전쟁 속에 꽃핀 인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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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 꽃핀 인간애
（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 신동흔 외 지음, 8）
박이정, 2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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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の中に花咲いた人間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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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 에 꽃 핀 인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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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その他の著者: 김경섭, 김귀옥, 김명수, 김명자, 김민수, 김정은, 김종군, 김진환, 김효실, 남경우, 박경열, 박샘이, 박현숙, 박혜진, 심우장, 오정미, 유효철, 이부희, 이승민, 이원영, 정진아, 조홍윤, 한상효, 황승업
Contents of Works
- 딸을 구하기 위해 50리 길을 걸어 온 부정(父情) / 김우희[口述]
- 거제도로 피난 온 북한 사람들 / 정광자[口述]
- 포로로 잡힌 인민군 여성을 두 번 시집보내다 / 전창수[口述]
- 버릴 수 없었던 눈 먼 남편 / 송옥례[口述]
- 전쟁 중에도 보고 싶던 남편 / 정미순[口述]
- 피난 중에 군인 덕에 목숨을 건지다 / 박정순[口述]
- 의용군에서 빼 준 고마운 옛 동료 / 손동수・송대만[口述]
- 빨치산 토벌대로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다 / 손성환・조도상[口述]
- 전쟁 중에 북한군과 악수하고 물건을 교환하다 / 길병락[口述]
- 살기 위해 인민군에게 밥을 해주다 / 김한분[口述]
- 전쟁 통에도 가족을 책임져야 했던 사연 / 임달행[口述]
- 고난 속에서도 피난민들을 챙기던 시절 / 한계순・강두봉[口述]
- 도시처녀를 시골새댁으로 만든 전쟁 이야기 / 배영분[口述]
- 하우스보이로 마을을 배부르게 하다 / 이규춘[口述]
- 흥남의 간호사가 통영의 조산원 원장이 되다 / 김정희[口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