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언제나 잡종이었던 우리 : 이주, 난민, 혼종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쿰다'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 사업단

著者

    • 김, 진선
    • 김, 준표
    • 임, 형모
    • 박, 재영
    • 김, 동석
    • 서, 영표
    • 김, 치완

書誌事項

이미 언제나 잡종이었던 우리 : 이주, 난민, 혼종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쿰다'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 사업단

김진선 [ほか] 집필

(탐라문화학술총서, 28 . 쿰다난민연구총서 ; 03)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온샘, 2022.6

タイトル別名

이미 언제나 잡종이었던 우리 : 이주난민혼종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쿰다 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 사업단

タイトル読み

이미 언제나 잡종 이었던 우리 : 이주,난민,혼종 : 제주 대학교 탐라 문화 연구원 : '쿰다'로 푸는 제주 섬 의 역사 와 난민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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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記

その他の執筆者: 김준표, 임형모, 박재영, 김동석, 서영표, 김치완

참고문헌: p19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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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細情報

  • NII書誌ID(NCID)
    BC18290962
  • ISBN
    • 9791192062112
  • 出版国コード
    ko
  • タイトル言語コード
    kor
  • 本文言語コード
    kor
  • 出版地
    제주,서울
  • ページ数/冊数
    220p
  • 大きさ
    24cm
  • 親書誌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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