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언제나 잡종이었던 우리 : 이주, 난민, 혼종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쿰다'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 사업단
著者
書誌事項
이미 언제나 잡종이었던 우리 : 이주, 난민, 혼종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쿰다'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 사업단
(탐라문화학술총서, 28 . 쿰다난민연구총서 ; 03)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온샘, 2022.6
- タイトル別名
-
이미 언제나 잡종이었던 우리 : 이주난민혼종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쿰다 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 사업단
- タイトル読み
-
이미 언제나 잡종 이었던 우리 : 이주,난민,혼종 : 제주 대학교 탐라 문화 연구원 : '쿰다'로 푸는 제주 섬 의 역사 와 난민 사업단
大学図書館所蔵 全1件
  青森
  岩手
  宮城
  秋田
  山形
  福島
  茨城
  栃木
  群馬
  埼玉
  千葉
  東京
  神奈川
  新潟
  富山
  石川
  福井
  山梨
  長野
  岐阜
  静岡
  愛知
  三重
  滋賀
  京都
  大阪
  兵庫
  奈良
  和歌山
  鳥取
  島根
  岡山
  広島
  山口
  徳島
  香川
  愛媛
  高知
  福岡
  佐賀
  長崎
  熊本
  大分
  宮崎
  鹿児島
  沖縄
  韓国
  中国
  タイ
  イギリス
  ドイツ
  スイス
  フランス
  ベルギー
  オランダ
  スウェーデン
  ノルウェー
  アメリカ
注記
その他の執筆者: 김준표, 임형모, 박재영, 김동석, 서영표, 김치완
참고문헌: p199-211